태양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첫 이미지가 공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태양 대기권에서 전기 폭풍이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최초의 태양 입체 영상<사진>을 공개했다.
쌍둥이 태양 탐사선 ‘스테레오’가 포착한 이 영상은 태양 표면에서 일어나는 코로나 질량 방출(CME) 현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등 기존 2차원 이미지보다 훨씬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요 외신이 전했다.
지난해 10월 발사된 쌍둥이 탐사선 가운데 스테레오A는 지구보다 앞선 위치에서, 스테레오B는 뒤편에서 태양을 돌고 있는데 3월부터 사람의 눈처럼 각기 다른 시각으로 CME를 관측해 입체 정보를 수집해 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