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 www.ydonline.co.kr)이 댄스게임 ‘오디션’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1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거뒀다.
예당온라인은 1분기 매출이 전분기대비 24% 증가한 141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36억원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경상이익은 전분기대비 40% 늘어난 21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사상 최고 실적 기록도 달성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264% 각각 증가했다.
회사 측은 “전세계 10개국에서 1억2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퍼블리싱 게임 ‘오디션’의 선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외 수출 대행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에 지불했던 수출 수수료 부분이 발생하지 않아 영업이익 증가에도 일조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예당온라인은 현재 공개서비스 중인 신작 비행슈팅게임 에이스온라인은 2분기 상용화를 준비 중이며, 하반기에는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대작게임 ‘프리스톤테일2’, ‘느와르온라인’ 등의 수출 및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다변화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 최대 720억원에 영업이익 190억원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치를 제시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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