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에스크로 결제 서비스 오프라인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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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3일부터 전자상거래 거래 당사자 보호를 위한 에스크로 결제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에스크로 결제서비스는 구매자의 결제대금을 은행 등 공신력 있는 제3자가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 배송이 완료되면 판매자 계좌로 입금하는 결제대금 예치제다.

 지난 2005년 9월부터 전자상거래를 대상으로 에스크로 결제서비스를 실시해왔던 신한은행은 이를 오프라인 거래까지 확대, 거래주문과 물품배송확인을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측은 “특히, 통신판매업체 등 오프라인 영업을 주로하는 곳에서 유용한 결제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남 나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 공급업체와 제휴해 우선 시행키로 했으며 향후 각 지방자치단체의 특산물은 물론 각종 체인점 및 일반기업체의 오프라인 결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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