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일공오이닷컴(대표 윤성원 www.1052.com)은 최근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Digital Rights Management) 시스템을 개발, 특허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원시 파일을 자동 암호화해 제공하고 인터넷 망에서 파일의 위치를 추적하거나 제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공 및 콘텐츠 제공자의 권리 보호가 동시에 가능해진다. 또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불법 복제 및 무단 배포도 차단할 수 있다.
윤성원 일공오이닷컴 사장은 “현재 국내 시장 규모가 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DRM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면서 “DRM 관련 프로그램 및 기술 개발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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