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회장 이단형)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 운영 능력을 점수로 평가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수행능력 검정시험(TOSTEC:Test of Software Technology Competency)’을 개발하고 오는 7월 7일 첫 시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첫 시험 이후 매주 1회씩 정기적으로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검정시험은 기업에서 적용되고 있는 실무 기술을 중심으로 방법론, 프로그래밍, 설계, OS, 플랫폼, DB, 네트워크 등 SW 개발과 운영에 관련된 실무기술 15개 과목에 대해 실시되며, 토익이나 토플처럼 점수나 등급을 통해 기술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단형 협회장은 “이번 검정시험은 SW인력의 실무능력 향상을 통한 고용 확대와 업무 생산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SW기업의 요구를 해소해 주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SW인력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고용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SW인력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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