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케이스 업체인 도움(대표 권오준)의 최대주주가 권오준 현 대표로 바뀐다.
도움은 18일 최대주주인 박영호씨가 권오준 대표에게 유상증자 신주인수권을 양도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오준 대표는 현재 104만주(17.16%)를 보유한 2대주주로, 박영호씨로부터 넘겨 받은 신주인수권만큼 증자에 참여할 경우, 지분율은 24.3%로 최대주주가 된다.
도움 관계자는 “주주배정 청약시 실권을 방지하고 권 대표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영호 최대주주는 회사 설립자이자 전 대표이사로 지난해 11월 자신의 지분중 일부를 권오준 현 대표에게 매각하고 사실상 경영에서 물러났다. 한편 도움은 지난달 15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으며 19∼20일 이틀 간 주주배정 청약을 실시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5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6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7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10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신제품 출시…“주름 제거·AI 기능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