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삼성카드 고객정보보호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DB보안 솔루션 ‘DB아이’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카드 고객정보보호 프로젝트는 고객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쿼리툴과 쿼리마스크 500개를 설치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소만사는 2차에 걸친 성능비교시험(BMT)을 통해 4개 경쟁업체를 제치고 삼성카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소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고객정보보호 퀴리툴을 개발했다. 쿼리툴은 데이터베이스 내 고객정보를 불러오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PC에 쿼리툴이 있으면 고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이다. 또 DB아이의 8개 DBMS 및 사이베이스 ASIQ를 지원했다.
김대환 소만사 사장은 “그동안 DB보안은 접근권한이 없는 사람들의 불법접근을 막는 개념이었다”며 “앞으로 DB보안은 접근권한이 있는 직원들의 정보 오용까지 막아 특정 시스템 중심이 아니라 정보의 생성, 유출통로를 모두 보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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