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진철)는 17일 개통된 대전지하철 2단계 10개 역사에 승강장스크린도어(PSD)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3월 운행을 시작한 1단계 12개 역사를 포함해 대전지하철 1호선 22개 전 역사에 PSD를 가동하게 됐다. 완전 밀폐형 PSD는 열차에 의한 바람과 먼지를 완전 차단하고 소음을 대폭 감소시키며 냉난방 에너지 효율성도 높아 가장 이상적인 PSD타입으로 꼽힌다.
이 회사의 우상민 상무는 “대전지하철 이용객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지하철 이용이 되도록 앞으로 PSD 유지보수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최초로 2004년 4월 광주지하철 도청역과 금남로 4가역에 PSD를 설치한 이래 PSD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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