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라우터와 서버 등 네트워크기기 생산을 30% 늘리기로 했다고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는 차세대 네트워크(NGN)용 수요가 기대되는 라우터와 스위치·서버 등의 증산을 위해 가나가와현 하타노 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하타노 공장의 보드 생산라인을 현재 6개에서 8개로 늘려 이달 말까지 월 생산량을 2만5000장으로 늘린다.
네트워크상 정보 데이터 경로를 정하는 통신 라우터와 데이터 입출력 장치인 통신 스위치, 데이터를 분석 처리하는 서버 등은 NTT가 내년부터 운용하는 NGN 수요가 기대되면서 NEC 등이 속속 증산에 나선 상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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