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소프트웨어(대표 강응호)는 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 서비스 빌링을 위한 IMS 요금청구 게이트웨이 제품군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3G분야 표준화 단체인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표준을 준수한 이 게이트웨이는 IMS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장비와 빌링시스템 간에 통신을 원활히 해주는 장비다.
알앤비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제품군은 후불가입자를 위한 CDF(Charging Data Function), CGF(Charging Gateway Function)를 한 시스템에 포함하는 OFDG(OFfline charging Data Gateway) 제품과 선불 가입자를 위한 OCS(Online Charging System)이다.
이들 제품군은 3GPP의 릴리즈 6 최종 버전에 맞춰 개발됐으며 OFDG는 IMS 특유의 필수 기능인 상호연관성과 추출통합을 모두 수용힌다.
또 OCS는 다이아메터프로토콜과 SIP프로토콜을 모두 수용, 서로 상이한 IMS빌링시스템에 연동할 수 있는 등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응호 사장은 “OFDG와 OCS와 같은 제품과 자체 보유한 빌링솔루션 패키지인 ‘크레센트(Crescent)’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앞장서겠다”며 “솔루션 강화와 적극적인 해외 사업을 통해 파키스탄 월드콜사의 빌링 프로젝트 수행 이후 가시적인 해외 사업의 수주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