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6일 하이엔드 비디오 편집SW들을 묶은 패키지 제품인 ‘파이널 컷 스튜디오2’를 발표했다.
파이널 컷 스튜디오2는 △파이널 컷 프로6 △모션3 △사운드트랙 프로2 △컬러 △컴프레서3 △DVD 스튜디오 프로4 등의 비디오 편집SW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다른 비디오 포맷 동시 편집 △원치 않는 카메라 움직임 제거 △비디오에 저장된 대화 교체 속도 제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파이널 컷 스튜디오2는 다음 달 1299달러에 발매될 예정이며, 업그레이드 버전 구입 비용은 499달러다.
애플은 방송사업자를 위한 필름 편집용 SW인 ‘파이널 컷 서버’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올 여름 10명 사용 버전은 999달러, 무제한 라이선싱 버전은 1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롭 쇼벤 애플 애플리케이션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파이널 컷 스튜디오에 포함된 SW인 ‘파이널 컷 프로’의 사용자가 지난해 50만명에서 80만명으로 증가했다”며 “이번에 발표한 ‘파이널 컷 스튜디오 2’는 애플의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큰 규모의 업그레이드”라고 강조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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