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지사장 최종성 www.BenQ.com)는 지난달 iF디자인어워드에 이어 레드닷으로부터 6개 제품이 디자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벤큐 디지털카메라 X720은 올해 ‘레드닷 디자인’ 뿐만 아니라 ‘iF디자인’ 상을 받았으며 작년엔 일본의 ‘G-마크’와 ‘iF 차이나’ 톱 셀렉션을 받아 총 4개의 국제 디자인 수상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작년 한국 산업자원부에서 선정한 굿디자인(GD)을 받은 FP785+ LCD모니터도 레드닷을 수상했다.
벤큐는 이번에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은 LCD모니터 FP91R를 올해 안에 한국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FP91R는 프린터 출력 및 디지털카메라로 동영상 재생시 정밀한 색상을 그대로 표현해 내는 전문가용 LCD모니터다.
한편 벤큐는 1984년 콘티넨탈 시스템으로 설립돼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성장한 IT 전문업체다. 초기 중심회사였던 에이서 디스플레이와 유니팩 옵토일렉트로닉스가 합병해 AUO로 출범하면서 AUO를 중심으로 컴퓨터, 디지털미디어, 모바일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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