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무선랜의 통신속도를 10배 이상 높여 댁내광과입자망(FTTH) 수준으로 만든 초고속 무선랜이 다음 달부터 허용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총무성은 자문기관인 전파감리심의회가 초고속 무선랜을 허용키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조만간 관계 법령을 개정, 정식으로 인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 여름 무렵부터는 관련업계의 지원 제품이 속속 출시돼 초고속 무선랜을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무선랜의 통신속도는 10Mbps 정도이지만 전파 대역폭을 넓혀 전송방식을 개선하면 100Mbps까지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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