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무선랜의 통신속도를 10배 이상 높여 댁내광과입자망(FTTH) 수준으로 만든 초고속 무선랜이 다음 달부터 허용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총무성은 자문기관인 전파감리심의회가 초고속 무선랜을 허용키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조만간 관계 법령을 개정, 정식으로 인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 여름 무렵부터는 관련업계의 지원 제품이 속속 출시돼 초고속 무선랜을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무선랜의 통신속도는 10Mbps 정도이지만 전파 대역폭을 넓혀 전송방식을 개선하면 100Mbps까지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