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TV 방송국인 CBS가 자체 프로그램의 인터넷 전송을 확대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현지발로 보도했다.
CBS는 지금까지 자사 사이트나 야후 등에 한정 서비스해 온 프로그램 인터넷 무료 전송을 마이크로소프트(MS)의 ‘MSN’, 타임워너 산하의 ‘AOL’ 등 총 10개 사이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SN, AOL 이외 동영상 사이트 ‘쥬스트’ ‘C넷’ 등을 대상으로 인기 드라마인 ‘CSI’ ‘서바이벌’ 등을 광고와 함께 서비스한다.
CBS는 케이블TV와 인터넷 등의 보급으로 과거 25년간 미국 지상파 방송국의 시청자 수는 절반 수준인 2500만명으로 줄어 들었다며 향후 인터넷 전송 서비스에 주력할 방침임을 내비쳤다.
한편 ABC나 NBC 등 다른 지상파 방송국들도 프로그램 인터넷 전송을 늘릴 것을 검토 중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