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TV 방송국인 CBS가 자체 프로그램의 인터넷 전송을 확대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현지발로 보도했다.
CBS는 지금까지 자사 사이트나 야후 등에 한정 서비스해 온 프로그램 인터넷 무료 전송을 마이크로소프트(MS)의 ‘MSN’, 타임워너 산하의 ‘AOL’ 등 총 10개 사이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SN, AOL 이외 동영상 사이트 ‘쥬스트’ ‘C넷’ 등을 대상으로 인기 드라마인 ‘CSI’ ‘서바이벌’ 등을 광고와 함께 서비스한다.
CBS는 케이블TV와 인터넷 등의 보급으로 과거 25년간 미국 지상파 방송국의 시청자 수는 절반 수준인 2500만명으로 줄어 들었다며 향후 인터넷 전송 서비스에 주력할 방침임을 내비쳤다.
한편 ABC나 NBC 등 다른 지상파 방송국들도 프로그램 인터넷 전송을 늘릴 것을 검토 중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
10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