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용 마이크로스피커 전문 제조업체 이엠텍(www.em-tech.co.kr)이 코스닥 시장 예비상장 심사승인을 거쳐 공모일정을 확정했다. 공모일은 18일부터 사흘간이다.
◆CEO 포부
정승규 사장=휴대폰용 음향 관련 기술력에서 세계 최고라고 자부한다. LG전자를 비롯해 UT스타컴, 플렉트로닉스, 교세라 등 해외기업에 납품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산동성 공장 2곳 등에서 월 1700만개까지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스피커 뿐 아니라 블루투스 응용 제품 등 음향부품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훈수 한마디
김현중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원=LG 휴대폰 50% 이상에 음향 관련 부품을 공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투자를 늘리면서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폰 업계에 뮤직폰이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것도 이엠텍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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