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우디네에서 20일 개막되는 ‘제9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의 경쟁부문에 한국영화 14편이 초청됐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12일 밝혔다.
초청작은 ’중천’ ’미녀는 괴로워’ ’괴물’ ’사생결단’ ’열혈남아’ ’다세포 소녀’ ’바람피기 좋은 날’ ’비열한 거리’ ’가족의 탄생’ ’예의 없는 것들’ ’거룩한 계보’ ’D-Day’ ’타짜’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등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중천’의 조동호 감독, ’타짜’의 최동훈 감독과 배우 김혜수, ’D-Day’의 김은경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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