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이동통신사업자 3사와 함께 ‘모바일 백화점’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백화점은 휴대폰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언제나 백화점의 최근 쇼핑 이벤트 및 뉴스를 제공받고 모바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언제 어디서나 쇼핑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특히 고객이 모바일 백화점을 이용할때 접속 횟수와 상관없이 데이터통화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또 모바일 백화점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정보이용료가 고객에게 부과되지 않고 롯데백화점이 부담한다. 단 모바일 백화점에서 안내전화 검색을 통한 전화연결 통화료는 고객 부담이다.
이달 봄 정기세일부터 KTF 고객이 사용 가능하며 이달말부터 SKT 고객과 LGT 고객도 순차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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