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포털사이트 운영업체인 익사이트가 유럽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시장에 진출한다고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익사이트는 이달 16일 영국에 휴대폰용 SNS 사이트를 개설하며 이탈리아·독일 등지에도 순차적으로 SNS를 개설하는 등 유럽에서 휴대폰용 정보사이트 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영국에 개설하는 SNS 사이트 ‘모비게이트’는 등록만 하면 무료로 일기 등의 정보를 회원 간 공유할 수 있다. 퀴즈 등 휴대폰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약 30가지를 마련하며 타사 사이트를 방문하면 포인트가 쌓여 게임기나 명품 등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당분간은 사이트 게재 광고를 주 수입원으로 하지만 장차 상품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익사이트는 유럽의 휴대폰 광고시장이 2006년에만 전년 대비 두 배 성장하는 등 휴대폰 사이트를 이용한 광고사업 성장성이 밝다고 판단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