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오픈 XML’이 글로벌 표준으로 등록 받을 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지난해 IBM·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개발한 ‘ODF’를 글로벌 문서 규격으로 승인한 데 이어 MS의 오피스 오픈 XML에도 정식 표준으로 내줄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보도했다.
MS 기술이 글로벌 표준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100여 개 ISO 회원국 가운데 75%를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주요 회원국은 MS에 글로벌 표준 허가를 내주면 두 가지 표준이 양립해 혼란스런 상황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미 덴마크·인도·말레이시아를 비롯한 18개국은 오픈 오피스 XML 표준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거나 반대 의견을 제출한 상태다. 정식 투표일은 오는 9월2일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