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공공기관 위주의 영업에서 탈피, 금융·통신·제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3년 내에 시장점유율 2위를 달성하겠다.”
3년여간 공석이던 지사장을 새로 영입한 백업 솔루션 전문업체 백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장재호 www.bakbone.co.kr)가 국내 시장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장재호 백본 신임 지사장은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백업 솔루션의 강점인 ‘쉽고 단순함(Easy & Simple)’을 고객사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파트너별로 구분된 영업 직원을 산업군별로 재배치하고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현재 8% 수준인 점유율을 3년 안에 20% 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또 “영업 구조를 지사가 주도하는 체제로 바꾸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는 파트너에 대한 기술 지원과 협업을 강화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제임스 존스 백본 CEO는 “IT 인프라가 고도화 된 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신임 지사장 영입을 비롯해 한국 지사의 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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