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승진자 격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직원 감동 경영’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일반 기업들의 경우 통상적으로 승진자 단체 교육을 실시하는 데 머물지만 LG CNS는 ‘승진 축하 만찬’일란 독특한 행사를 열기때문이다.
LG CNS(대표 신재철)는 지난주말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전사 스페셜리스트 승진 축하
워크숍 및 저녁 만찬 행사’를 가졌다. 스페셜리스트는 일반 회사의 과장급에 해당하는 중간 관리자 직원에 해당된다.
이 회사는 이날 신임 스페셜리스트 4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가족 초청 만찬, 특별 공연 등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LG CNS 신재철 사장이 ‘중간관리자의 임무와 소양’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승진자와 승진자 가족이 함께 한 저녁 만찬에서는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씨가 특별 공연을 열어, 직원 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에게까지 애사심을 일깨워줬다.
신재철 사장은 “스페셜리스트란 이름에 걸맞게 전문성을 키우고 팀원간, 동료간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 “직장생활 및 자기개발과 함께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데도 스페셜리스트가 될 것”을 당부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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