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는 전 세계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SW)가 800만 라이선스 사용자를 확보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록은 오토데스크의 모델 기반 3D SW의 매출 증대와 2D SW 및 신흥 경제국의 신규 라이선스의 지속적인 성장에 크게 힘입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토데스크는 2007 회계연도 4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증가한 1억21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등 신흥 국가의 매출 44%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기환 오토데스크코리아 사장은 “전세계 8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업계를 선도하는 오토데스크 솔루션에 계속해서 의지하고 있다”며 “핵심사업인 모델 기반 3D 디자인의 고객에 의해 이 같은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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