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베트남에 디지털 가전기기용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R&D) 센터를 개설한다고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마쓰시타는 현지 총괄 자회사의 전액 출자(자본금 6000만엔)로 ‘파나소닉R&D센터 베트남’을 설립, 이달 중순 본격 가동시킨다. 현지 채용 인원은 약 20명이며 내년까지 2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파나소닉R&D센터 베트남에서는 주로 휴대폰·평판TV 등의 제어 SW를 개발해 마쓰시타가 전 세계 공장에서 생산 중인 디지털 가전기기에 적용하게 된다.
이 센터 신설과 더불어 하노이공과대학에 SW 개발자 육성 과정도 따로 만들어 기술자 양성에도 나선다.
앞서 마쓰시타는 지난 1999년 싱가포르, 2003년 말레이시아 등에 R&D센터를 개설, 별도의 SW 개발 체제를 마련한 상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