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와 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하는 ‘SMT/PCB & 네프콘 코리아 2007(국제 표면실장 및 인쇄회로기판 생산기자재전)’이 30개국 45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개막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엠에쓰테크의 PCB절단 및 비전검사가 가능한 라우터를 둘러보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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