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78조3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4000억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월별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지난해 12월 4조원에서 올들어 1월과 2월 각각 1조3000억원, 1조1000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올들어 집값 안정 기조가 유지되면서 부동산 거래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규제 강화로 지난달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이 사실상 끊겼기 때문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