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는 최근 중국 상하이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KTB네트워크는 총 1억달러 규모의 ‘차이나 옵티멈 펀드’를 결성, 상하이사무소를 거점으로 중국 최대 복권사업 업체 팜커머스홀딩스, 중국 1위 UCC업체 투도우닷컴 등 중국 현지 업체와 함께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도 진행할 방침이다. 왼쪽부터 홍원호 사무소장, 김한섭 사장, 박태규 차장, 김보람 과장, 신한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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