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소설 100년사를 정리하는 전시회가 다음달 9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있는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SF·팬터지 소설 전문 월간지 ‘판타스틱’의 창간을 기념하는 동시에 문학에서 소외받은 SF와 팬터지 장르를 통사적으로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그동안 국내에서 출판된 SF·팬터지 소설의 표지와 본문그림 전시물 160점과 ‘황금철인’ 등 한국 SF영화 동영상이 보여진다. 자료는 주로 80년대 이전의 출판물에 비중을 두었으면 일부 희귀자료의 일부는 실물이 전시된다.
한국 SF 문학은1907년 도쿄의 한인 유학생들이 쥘 베른의 소설 ‘해저2만리’를 ‘해저여행괴담’이란 제목으로 학술지 ‘태극학보’번역 연재한 것을 시초로 보고 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