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은 29일 무선랜 인증 시스템 분야에서 처음으로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CC평가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한 유넷시스템의 ‘애니클릭’ 시리즈는 유무선 통합인증 솔루션과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유무선 통합인증 솔루션 ‘애니클릭 AUS 1000 v4.0’은 IEEE 802.1X/802.11i와 와이파이 WPA/WPA2 국제표준을 준수하는 제품으로 △정보자산에 대한 비인가 된 접근 △네트워크 접속 오남용 △도청 및 사용자 인증정보 분산 등의 보안위협으로부터 내부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제품이다.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애니클릭 NAC 1000/10000 v4.0’은 PC·노트북PC·PDA 등의 사용자 단말이 네트워크에 접속하려는 순간부터 정책에 의한 강력한 인증·탐지·통제·치료의 보안절차를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단말만이 사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
공공기관은 보안솔루션을 구축할 때 국내 CC인증을 받고 보안적합성 검토를 거친 제품을 도입해야 한다.
심종헌 유넷시스템 사장은 “CC평가 계약으로 그동안 보안문제로 무선랜의 효용성을 알면서도 도입하지 못했던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무선랜 구축 프로젝트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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