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처음 발견된 미국 의류 체인업체 티제이엑스(TJX) 전산망 해킹의 카드 이용자 정보누출 피해규모가 4570만건 이상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가트너는 이번 해킹이 2005년 비자·마스타카드 미국 전산망 해킹 규모인 4000만건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이 전대미문의 해킹은 2002∼2006년 사이 18개월 동안 북미와 영국의 티제이엑스 계열 의류 매장 내 컴퓨터에서 발생했으며 지난해 12월 말 티제이엑스가 뒤늦게 이를 발견, 연방당국에 신고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중에는 한국에서 발행된 카드 이용자 정보 3만여 건도 포함됐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