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새로운 것도 기발한 아이디어도 아니다!’
LG경제연구원이 29일 ‘오해하기 쉬운 경영혁신 상식 5가지’란 보고서를 통해 ‘혁신병’에 걸린 기업(인)들에게 던진 따끔한 경고다. 우선 혁신은 새로운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일례로 우주선에 쓰이는 기술은 이미 검증된 기술만이 사용되는 것을 들었다. 또한, 기발한 아이디어보다는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혁신과 관련된 잘못된 오해로 △기술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변화 필요 △장대하기보다는 작은 시도가 시작 △목적지향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 등을 꼽았다.
LG연구원 이병주 선임연구원은 “경영혁신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꾸준한 노력을 하는 것만이 혁신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2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3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4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5
속보코스피, 사상 첫 장중 9000 돌파
-
6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배정' 미래에셋 무기한 검사
-
7
코스피 9000 시대 열렸다…한국 증시 새 이정표
-
8
카카오페이, 무신사·투썸 할인전 시작
-
9
日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치
-
10
단독전통 금융사만 쓰던 정부 인증망, 네·카·토도 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