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전자정부’란 슬로건으로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전자정부 로드쇼 행사가 이달 31일과 내달 1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열린다.
전자정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 시연과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꾸며지는 이 행사는 지난해 11월 일산 킨텍스 전시장을 시작으로 서울의 신촌과 목동, 부산, 대구, 광주를 차례로 돌며 치러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울 행사는 지난 4개월간 실시된 전자정부 로드쇼의 마지막 행사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주민등록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전자민원 G4C’를 비롯해 ‘워크넷’ ‘홈택스’ ‘정보화마을’ 등 다양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퀴즈와 게임, 포토존, 경품뽑기 등 친구나 연인, 가족끼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MP3 플레이어, USB 메모리, 커플액자, 영화 관람권, 문화상품권 등 나눠주는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된다.
행정자치부는 로드쇼 외에 온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자정부 이벤트 사이트(event.korea.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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