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실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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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호 성균관대 교수(왼쪽부터) 임종인 고려대 교수, 성선제 영산대 교수 등 NHN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들이 사무실을 돌아보며 직원들의 고객 개인정보 관리를 감독하고 있다. NHN은 지난해 포털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만들었으며 29일 회의를 열고 내부 정보보호 상태를 점검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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