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30일 오전 프랑스 상원 문화위원회 자크 발라데 위원장과 소속 상원의원들의 예방을 받고, 한-프랑스 양국간 방송협력을 위한 고위급 정책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한-프랑스 고위급 정책 회담에서는 △방송통신융합에 따른 규제기관 통합 논의 △IPTV 관련 서비스 현황 △디지털방송 추진 현황 △디지털전환 완료계획 등 뉴미디어 방송의 전반적인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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