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재정 지원하는 교육전산망 사업의 25년간 발자취를 망라한 ‘교육전산망 백서’가 나왔다.
한국교육전산망운영본부가 발간한 이번 백서는 교육전산망의 발전과정, 주요성과, 현안 및 발전과제로 구성돼 있다. 교육전산망운영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첫 발간되는 교육전산망 백서는 국가경쟁력 고취를 위한 정부의 노력과 지속적인 재정지원의 필요성, 교육전산망의 주요 성과를 정리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교육전산망이란 전국 대학이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 교육·연구·학술정보 등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는 대학전용의 정보통신서비스로, 교육인적자원부의 56억원 재정지원을 구심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386개 대학이 공동구매를 통해 저비용·고효율의 인터넷회선을 사용하고 있다.
백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제주에서 전국 대학 정보화부서 기관장 및 실무자 450여명이 참가하는 교육전산망 총회에서 배포되며, 교육전산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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