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대표 알란 캐슬스 www.dhl.co.kr)는 2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DHL 성수 서비스 센터’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센터는 기존 센터에 비해 2.3배 확장된 운영 부지에 3개 층을 연결하는 컨베이어와 상하역 시스템, RF 스캐닝, 자동 중량 측정장비 등 최첨단 물류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년간 경서, 서초, 부산, 사천, 대구 및 제주 서비스 센터를 신설 및 재단장했으며 오는 4월 의정부 서비스 센터를 시작으로 일부 서비스 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오픈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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