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하반기에도 ‘회복이 힘들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은 28일 ‘2007년 국내외 경제 및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보고서를 통해 “내수경기 회복이 하반기에도 더디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글로벌 금융불안 현상이 시차를 두고 대외수요 위축으로 나타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연구원 측은 특히 “올해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환율 변동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의 재무 리스크 확대도 우려된다”며 기업들에게 ‘방어경영’에 초점을 맞출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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