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대만의 컴퓨터 업체 에이서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C넷에 따르면 HP는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 에이서가 광 드라이브 입출력·노트북PC의 전력관리 등을 다룬 특허 5개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서 HP는 에이서와 이 회사의 미국 자회사의 미국내 컴퓨터 판매 중단과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HP는 성명에서 “우리는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에이서는 세계 PC시장 점유율 4위로 지난 몇 분기 동안 고성장세를 거듭해 왔으며 지난 해 미국 PC업체인 게이트웨이와 서로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 합의한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