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가 삼성전자 블랙잭 폰 전용 디지털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AT&T는 온라인음악 공유 사이트 냅스터와 제휴를 맺고 오는 4월 1일부터 이동통신 서비스(옛 싱귤러)가입자에게 무료 디지털음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냅스터 투 고’ 사이트에 저장된 300만곡 이상의 디지털음악을 1년 동안 무제한으로 휴대폰이나 MP3플레이어로 내려받아 들을 수 있다. 사용 가능한 휴대폰 기종은 블랙잭 폰이 유일하다.
AT&T는 벨사우스와의 합병 전부터 서비스를 제공해 온 22개 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향후 2년간 의무사용 약정을 한 이동통신 가입자에 한해서만 디지털음악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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