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유로넥스트·룩셈부르크·스위스 증시에서 자진 상장 폐지할 계획이라고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샤프는 7월 말까지 3개 유럽 증시에서 상장 폐지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룩셈부르크와 스위스 증시에는 주식예탁증서(DR)가 상장돼 있으며 유로넥스트에서는 보통주가 거래되고 있다.
샤프는 주식 대부분이 일본 시장에서 거래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따라서 도쿄와 오사카 증권거래소 등 일본내 상장은 유지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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