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문 제작 업체인 루바글리오가 100만달러(한화 약 9억3000만원)짜리 노트북PC<사진>를 선보였다고 호주의 IT 전문 매체 기즈맥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노트북의 세부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7인치 와이드 LED 스크린에 높은 해상도를 유지하기 위한 빛 반사 방지 코팅이 돼 있으며 테두리에는 다이아몬드가 두 줄로 박혀 있다.
또 최신 부품인 128Gb 용량의 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SSD)와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내장했으며 전원 버튼에는 보안 장치가 설치돼 노트북의 소유자가 아니면 전원을 켜는 것조차 할 수 없도록 했다.
루바글리오의 최고경영자(CEO)인 로우언 싱클레어 루바글리오는 “명품을 내놓기 위해 작은 부분에까지 공을 들였다”면서 “값을 비싸게 받기 위해 겉포장만 화려하게 한 게 아니라 키보드에서 충전기까지 우리의 마음을 담았으며 기술을 포함한 몇몇 분야에서 명품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