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케이블TV 업체가 내달 하순 도쿄증권거래소의 신흥기업 시장인 마더스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상장 예정 기업은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케이블TV 업체 ‘아시아미디어’로 중국 본토 기업이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되는 것은 처음이다. 아시아미디어는 상장을 통해 조달되는 자금으로 중국내 사업 확대는 물론 일본 진출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미디어의 상장을 계기로 중국 기업의 일본 상장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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