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피진흥협회(WIPIA)는 정기총회에서 제3기 회장에 현 임성순 회장(아로마소프트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 회장은 LG소프트 상품기획실장을 거쳐 98년부터 아로마소프트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위피 탄생에서 의무화되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한 인물로 꼽힌다.
임 회장은 “올 한 해 차세대 위피 표준화와 비즈니스 모델 확립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