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얼이 상하이인터렉티브TV(SiTV)와 함께 중국 HDT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상하이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양사는 SiTV의 위성 HD방송을 수신하는데 최적화된 고선명 TV를 공동 개발하고 최근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SiTV는 작년 1월 HDTV 위성 방송을 시작, 하루 15시간씩 HD방송을 송출하고 있는 곳으로 상하이미디어그룹(SMG)의 계열사다.
‘이노브(Innov)’라고 이름 붙인 신형 HDTV는 SMG 계열 홈쇼핑 방송인 OCJ홈쇼핑을 통해 첫 시판됐다. 양사의 구체적인 제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하이얼과 SiTV는 HDTV 기술 및 콘텐츠 부문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유찌다 하이얼그룹 부사장은 “올림픽과 월드엑스포를 앞두고 중국 TV 시장이 HDTV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상하이미디어그룹의 HD 콘텐츠와 하이얼의 HDTV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