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들이 첨단기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가까이에서 쉽게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테마형 이동기술 체험관’과 ‘창의공학교실’이 운영된다.
산업자원부는 한국산업기술재단과 공동으로 기술 꿈나무 육성을 위한 현장체험 및 실험수업인 ‘테마형 이동기술 체험관’ 및 ‘창의공학교실’에 참여할 전국의 초·중학교를 모집, 대상학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체험학습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테마형 이동기술 체험관’은 버스와 트레일러를 개조하여 로봇관·기술체험관·영상관 등 다양한 체험 및 실습시설을 제작하여 전국의 초등학교로 직접 어린이들을 찾아가 기술을 체험하고 실습하게 할 수 있다.
‘창의공학교실’은 공학 및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원하는 전국의 중학교를 선정하여 실험재료비·강사료·교재 개발비 등 공학교실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안내 및 신청절차는 산업기술재단 홈페이지(www.kot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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