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휴대폰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으로 휴대폰 게임 개발용 SW ‘엑스포지’를 조만간 출시한다고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엑스포지는 통신사업자나 휴대폰 업체 별로 게임 개발업체가 SW를 변경하지 않고 전 기종을 지원하는 게 특징으로 개발 기간 단축과 원가 절감이 기대된다.
엑스포지는 화면에서 영상을 움직이거나 음성을 내는 등 다양한 표현을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패키지화한 것으로 3차원(3D) 영상 등도 지원한다.
양사는 향후 엑스포지의 버전 업을 위한 투자도 공동 부담해 휴대폰용 영상 SW의 국제표준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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