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서울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에서는 기술경쟁력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해 이노비즈 인증을 부여하고 기술, 자금, 판로 등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국제경쟁력이 있는 우수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경쟁력 및 내실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평가는 △기술혁신능력 △기술사업화능력 △기술혁신경영능력 △기술혁신성과 등 4개 분야에 대해 이루어지며, 케이엘넷은 전 분야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케이엘넷은 이번 인증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 기업은행 등 13개 협약은행의 금융지원,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우대지원 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전자태크(RFID), 실시간위치추적시스템(RTLS), 위치기반시스템(LBS) 등 신기술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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