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우정성이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의 선진 우정 IT시스템을 벤치마킹한다.
정보통신부는 몰다갈리예프 카자흐스탄 우정총재가 우정사업본부의 우정 IT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15일부터 19일까지 방한한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우정총재의 방문은 우편물류 현대화 작업에 한국 우정을 모델로 확정하고 올해 3분기에 추진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전점검 차원이다.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몰다갈리예프 우정총재와 회담에서 한국 우정 IT 기업체의 카자흐스탄 우정현대화사업에 한국업체 참여 요청과 함께 양국의 우정 IT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황중연 본부장은 “한국 우정의 선진 IT접목 성공사례와 우수한 기술력은 카자흐스탄 우정 현대화 사업자 선정에 있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국 간 우정 IT 협력증진은 앞으로 우정 IT 기업체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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