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휴대폰 인터넷 검색용 음성 인식 SW업체인 텔미네트웍스를 인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수가격이 8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MS와 텔미네트웍스가 8억달러 선에서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조만간 인수가 발표될 수 있으며, 텔미네트웍스의 직원 320명과 마이크 맥큐 CEO는 MS에 전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MS가 2002년 SW업체 내비전을 14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MS는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을 이길 수 있는 분야로 휴대폰용 인터넷 검색 분야를 주목해 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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