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온라인을 이용하는 가구의 퍼스널 기기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GPS 단말기를 보유한 가구는 10%로 다른 퍼스널 기기보다 낮은 보유율을 나타냈다.
10명 중 6명은 앞으로 1년 동안 GPS 단말기를 구매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응답해 잠재고객도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동차 장착용 제품의 경우 품질이 좋으면 1년 내에 구매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29%로 나타났다.
미국 소비자들은 GPS 단말기의 높은 가격과 기기의 복잡성 때문에 구매를 주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에서는 GPS 단말기 가격이 200∼1500달러, 차량에 단말기를 설치하는 비용이 수 천달러에 이른다. 미국 소비자들은 GPS 단말기의 가격은 100∼200달러가 적합하다고 선택했다.
또 응답자들은 휴대폰과 통합된 GPS 단말기의 경우 잦은 과부하 현상을 일으킨다는 점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탑재된 GPS 단말기는 사용이 복잡하고 다른 퍼스널 기기와 콘텐츠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
10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