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오는 21일까지 ‘중국국제만화애니메이션전시회(CICAF)’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콘텐츠진흥원은 중국 문화콘텐츠시장 진출을 모색하고자 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 처음으로 국내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만화애니메이션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이 행사의 주제는 ‘해외 창작캐릭터 브랜드 권리위임 및 상담회’와 ‘캐릭터 권한 이임, 합작 및 교역’ 등이다.
임관오 콘텐츠진흥원 수출지원팀장은 “아시아 수출을 시도하는 기업에 비해 수출 실적자체가 많지는 않다”며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콘텐츠를 알림리고 아시아 마케터들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해 실질적 수출정보를 교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애니메이션 제작 및 배급 업체나 캐릭터 라이선스, 캐릭터머천다이징 등을 목적으로 하는 캐릭터 관련 업체담당 마케터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현재 문화콘텐츠 수출정보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100여 개 기업의 해외수출 담당마케터들에게는 우선 접수의 혜택을 준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